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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둘이살짝 손잡고' 2010 영등포어린이축제에서 샐러드TV(대표 박경주)는 샐러드키즈방송국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해 알리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한 편지쓰기와 영상을 찍었다.
샐러드키즈방송국은 중국, 베트남, 몽골, 인도 4개 국가의 어린이 친구이 한국에 함께 산다면 피부색이 다르다고 따돌리지않고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기 위해 그들의 사는 모습도 함께 보고 편지도 쓰면서 그 편지를 영상으로 찍어보는 시간이었다.
다문화에 생소했던 친구들이나 벌써 학교에서 그런 친구가 있다는 어린이들까지 어색해 하면서도 정말 친구되기를 서슴치 않았다. 모두 백여명의 참여속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날 다문화 친구들에게 보낸 영상은 다음주에 샐러드TV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극단 샐러드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연극체험으로 '나 학교 안가!'를 실시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극단 샐러드의 연극체험을 한 후 중앙무대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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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영상은 12일에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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