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샐러드는 11월 28일 오후 문래동 세현정밀과 상진산업사에서 '샐쇼 1.2' 공연을 개최했다.  이주와 노동의 문제를 공장 현장에서 퍼포먼스의 형태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서울시 글로벌 센터의 외국인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샐러드 정단원 외에도 지난 10월 샐러드 이주민 연극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주노동자 수습단원 10여명, 세현정밀과 상진산업사 사장님들, 몽골어 신문 기자인 무크 짜야씨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샐러드는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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