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샐러드의 '란의 일기 개정판'(극작/ 연출: 박경주) 공연이 제13회 변방연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10월 1일과 2일 대학로 동성고 앞 거리와 실험극장 혜화동일번지에서 동시에 열렸다. '란의 일기 개정판'은 샐러드의 '존경받지 못한 시리즈' 제 3.5편으로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외국인 이주여성과 한국인 남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실재 국제결혼 피해자들이 작품의 주석으로 참여해 혜화동일번지 소극장에서   토크쇼와 단막극 '국제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공연을 펼쳤다.  언더그라운드 아트채널의 AMC 프로젝트의 후원으로 공연은 실시간으로 웹을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촬영: 김가진,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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