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샐러드의 새 아동 음악극 ' 마리나와 비제'(극작/연출: 박경주) 초연이 지난 9일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제작된 본 연극은 중도입국 자녀 비제와 국제결혼가정 자녀 마리나가 음악반 동료들과 함께 전국 음악대회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국제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이후 약 15회에 걸쳐 서울과 경기권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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