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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원위 앞에서 불법구금 및 불법단속에 대한 면책결정을 한 국가인권위에 대한 규탄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샤킬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국가인권위 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국가인권위 위원장 사무실에서 위원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연맹의 김혁 부장이 국가인권위 담당자와 대화를 나누고 잇다.








국가인권위 위원장 사무실에서 만난 서경순 민가협 전 상임위원장이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늘 12월 5일, 오전 10시, 서울 국가인권위 앞에서는 불법구금 및 불법단속에 대한 면책결정을 한 국가인권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30여 명의 이주노조 노조원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오전 11시, 참석자 20여 명은 국가인권위 위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신세기 빌딩 13층에 위치한 위원장 실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이주노조 샤킬 직무대행은 지난 12월 2일 국가인권위가 아노아르 위원장의 보호일시해제와 관련하여 공식 통지문을 보내왔다며, 이는 한국의 인권상황을 후퇴시키는 결정이었다고 말하고, 이와 관련해 인권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가인권위 위원장 비서실에서는 위원장 대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했으며, 5일 오후 2시, 20여 명의 이주노조 노조원들과 학생,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국가인권위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