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 국민들이 펼치는 각국의 전통음악, 무용과 대중가요를 만나볼 수 있는 '제3회 아세안 화합 한마당 (Bravo! ASEAN in Korea 2011)'이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구, 멜론악스)에서 개최된다.

한-아세안센터가 국내에 거주하는 아세안 국민과 우리 국민간의 상호교류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경연대회는 '아세안과 한국, 함께 어우러지다'란 주제로 세번째를 맞이한다. 오디션 및 현장심사 진행방식으로 구성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전 (10월 22일(토)/아리랑TV 스튜디오)을 거쳐 본선진출팀을 가려내고 본선은 전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TV 녹화․방영을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전년도 본선 경연대회에서는 대상 수상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총 11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대회는 본선 경연뿐만 아니라 국내인기가수 초청공연과 함께 10개국의 응원 경쟁도 관중들에게는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의 조영재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아세안 10개국 경연대회로써 평소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아세안 센터는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국민간의 상호이해와 우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청객에게는 아세안 관광책자 '한 권으로 떠나는 아세안 여행'가 제공될 예정이며 방청객 대상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방청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다양한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세안화합한마당 사무국 (문의: 3475-5331 / 이메일: bravoasean2011@gmail.com)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0명에게는 초대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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