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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아르 위원장이 방청석에서 자신의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이 재판에 참석해 변론인 없이 진술에 임하고 있다.








아노아르의 재판이 시작되자 재판에 참석한 지인들이 준비해온 펼침막을 펼쳐보였다. 펼침막에는 '법무부는 아노아르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쓰여져 있었고 이를 유심히 살펴본 판사는 아노아르 위원장에게 "아노아르씨의 동료들이 재판장에 온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프랭카드를 준비해오지 못하도록 당부하라"고 지시했다. 지인들은 판사의 요구에 따라 펼침막을 내렸다.








재판이 끝나고 아노아르 위원장이 재판장을 나오자 지인들은 출입구 앞에서 펼침막을 다시 들어보였다.








아노아르 위원장이 펼침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출입국 직원에 의해 법원 복도를 통과하기 직전 지인들에게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이 법원 복도를 지나고 있다.








법원 출입구를 나서며 아노아르 위원장이 승리의 표시를 취하고 있다. 위원장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있다.








청주보호소로 이송하기 위한 출입국 차량에 탑승하기 전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을 태운 출입국 차량을 바라보면서 지인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30일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이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두 번째로 참석했다. 지난 1차 재판에서는 출입국이 지나치게 긴장한 탓인지 재판이 5분 만에 끝나서 재판장을 찾은 지인들이 아노아르 위원장을 만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던 반면에 이번 재판에는 20 여명의 지인들이 방청객의 1/3을 채우며 위원장을 응원했다.